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오버워치 시리즈/단편 소설 (문단 편집) === [[라마트라]]: 반추 === * 글: 개빈 저긴스-피어리(Gavin Jurgens-Fyhrie) * [[https://overwatch.blizzard.com/ko-kr/media/stories/ramattra-reflections/|보러 가기]] [[라마트라]]가 [[샴발리 수도원]]을 떠나 [[널 섹터]]를 만든 후 [[옴닉의 반란]]을 일으키기까지의 내용을 담은 소설이다. 라마트라는 인간에게 감금당한 옴닉들을 구출하면서 무명, 제라, 라네트 등 동료를 모아 널 섹터를 만든다. 이들은 [[옴닉 사태|1차 옴닉 사태]] 때 [[아누비스(오버워치)|아누비스]]가 건설했던 옴니움을 찾아 이를 이용해 로봇 군대를 제작한다. 약 2년 후, 라마트라는 동료들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시간이 없다며 [[왕의 길]] 침공을 서둘러 진행시킨다. 그러나 오버워치의 개입으로 실패하고, 동료인 라네트도 사망한다. TV와 기사에서 [[테카르타 몬다타]]의 원망과 여러 옴닉들의 비난을 접한 라마트라는 분노조절장애의 모습을 보이다 제지당한다. '옴닉들이 널 섹터와 함께 하지 않는다면 군대를 통해 강제로 움직이게 하겠다'는 라마트라의 생각에 동의할 수 없었던 동료들은 널 섹터를 떠난다. 옴닉의 반란 4일 전, 함께 왕의 길 봉기를 계획하던 제라가 "싸우지 말자는 얘기는 아니야.(She isn't saying we shouldn't fight.)"라고 말할 때 라마트라가 [[젠야타]]를 거의 죽일 뻔했을 때 본인이 했던 말과 같아 움찔했다는 언급이 있다. [[젠야타/스토리#s-4.2|스토리]]상 젠야타는 옴닉 평등을 위한 시위에서 수도사 라마트라를 처음 만났고, 라마트라가 수도원을 떠난 이후로는 서로 만난 적이 없다. 고로 첫 만남 때 무슨 일이 있었던 듯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